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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풍경소리

  • 이번주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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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주 풍경소리


2018년 성탄절에,병사들 5명 영세 예정 ! - 성탄절과 연말, 2019년 새해 미사 시간<변기영 몬시뇰 집전>

곡수성당 2018년12월 성탄절과 연말, 2019년 신년 미사 시간---


2018년 12월 성탄절과 연말 및
2019년 새해 미사 시간<이하 변기영 몬시뇰 집전>

2018년 성탄절에,병사들 5명 세례성사 예정 ! 감사의 기도를 !

▣ 12월 16일(대림 제3주일),군인들 교리공부 오전 8시 30분, 군인들 주일 미사 오전 10시.

오후 2시 곡수리 공소신자들 가을 판공미사 (양평본당 주임 노성호 신부님 집전)

12월 23일(대림 제4주일). 오전 10시 미사 중에 병사들 5명 세례성사 겸함(이하변기영 몬시뇰 집전)

12월 24일월요일(예수성탄 대축일):저녁 7시,성탄 밤 미사 <그레고리안 성가 미사>

▣ 12월 25일(화요일),오전 10시,성탄 낮미사.<그레고리안 성가 미사>

▣ 12월 31일(월요일),저녁 7시,연말 감사의 미사와 성체강복<그레고리안 성가 미사> 송년회

2019년 1월

1월 1일(화요일)오전 10시-평화의 성모대축일 미사(이하 변기영 몬시뇰 집전)

평일 미사 - 오전 8시 30분

주일 미사 - 오전 10시

* 다만, 매월 첫 주일 미사는 오후 2시에(양평본당 주임 노성호 신부님 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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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해, 실로 절망적이던 제 목소리가 90 % 정도 회복되었읍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해 연말 경부터, 저의 성대에 혹이 생기기 시작하여 미사봉헌과 강론에 어려움이 시작되더니, 금년 6월 말부터 10월 말까지는, 탁성이 점점 너무 심해져서, 일반 대화도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서울 큰 병원 몇 곳에도 갔었으나, 모두 수술을 권고하였고, 저는 수술을 피하고, 약이나 다른 치료법으로 옛날 목소리를 회복해보려고 노력하였으나, 점점 더 악화되어, 여러 교우들도 걱정하며, 갖가지 적지 않은 여러 가지 약들을 구해다가 주었습니다.

   1979년 5월~6월과 1984년 말에도 한 달이상씩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매우 불편하였으나, 금년처럼 장기간 심각하지는 않았었읍니다. 목 딴 돼지 숨 넘어가는 소리나마, 그나마 아예 나오지를 않아서, 듣는 교우들에게도 큰 인내가 필요할 만큼, 정말 힘든 4~5 개월이었읍니다. 그래서 옛 날의 제 목소리를 아쉬워하며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염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삼 스님은 심산궁곡에서 손수 채집한 140 여종의 약초들을 장시간씩 고아서 직접 만드신 약을 한 사발 갖다주셨고, 김성훈 전 장관님은 본인도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잡수시는 외제 약을 저에게도 나누어 주시고, 특히, 공사다망하신 저희 교구장 이용훈 주교님께서도, 귀한 [차가버섯 차]를 구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여러 어르신들의 염려와 교우들의 정성으로, 강남  삼성 병원 최박사님의 처방과 치료로, 수술없이, 지난 11월 말경부터, 조금씩 서서히 목소리가 회복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미사봉헌과 강론과 일반 대화에 전처럼 어려움이 없고, 옛날 목소리의 약 80% 정도가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제 나이도 80에 턱걸이하고 있으니,,,.성가와 학생 때 부르던 옛 노래 부를 때, Guarda, il mare, quanto bello~ ! Santa Lucia !!가 예전처럼 끝에 가서 자연스레 길게 높히 올라가지 못할 뿐입니다. 성대에 나왔던 물혹도 줄어들어, 마침내 항복하는 듯, 이제 거의 다 사그러들고 있읍니다. 

   그동안 제 목소리 걱정을 해주시고, 아쉬워하시며, 치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어르신들께, 또, 의사 선생님들과 교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성탄절과 연말연시 경신예절 집행에 별 지장이 없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정말 아주  아주 꽤 여러달 혼꾸녕이 호되게 났으니, 이제 앞으로는 무리하지 않고, 조심하며, 목소리를 아끼고, 가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사제들의 목소리는 자신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병은 알리고 자랑하며 다녀야 고친다니, 이 얘기를 남의 일로 치부하지 마시고, 모두들 참고하십시다. 또 사제들 목소리가 더욱 필요한 성탄절은, 째째하게 지내지 말고, 사제들 얼굴만 쳐다보고 있는 주변의 노소 교우들 입도 기쁘게 해주며, 축하합시다! 감사합니다.

 2017. 12. 22. 曲水理 聖堂, 沙右居士紀念書齋에서, 卞基榮 몬시뇰 드림


             이제 우리도 모두 성탄하자.!
 
      <이제 우리도 모두 성탄하자 ! 너와 나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탄을 위하여 !>

성탄절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세계에 성탄하셨다. 
대궐 안방도 아닌 주막집 마구간 말구유에 성탄하셨다. 
가정마다 직장마다 마을마다 
나의 성탄을 요청하며 기다리는 마구간 말구유가 비어있다. 

성탄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 마을이 곧 베들레헴이고, 

성탄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 가정이 곧 주막집 마구간이고, 
성탄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 곳에 
바로 아기 예수가 계실 것이며, 그리스도의 평화가 깃들 것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필요한 때다. 

구세주의 역할을 하는 아기 예수가 나시는 

마구간 말구유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좋은 안방, 높은 자릴랑 바라보지도 말아라. 

그런 곳에는 아무나, 아무나 앉을 수 있다. 
그러나, 마구간 말구유에는 아무나 누을 수가 없다. 
성탄은 2000년 전 한번 일어났던 1 회성 성탄이 아니다. 
너와 나의 성탄은 매일매일 영원한 성탄이며, 무한한 성탄이다. 
성탄하는 신앙인, 성탄하는 생활, 성탄하는 인생, 
성탄신앙이 내 안에 성탄하는 성탄절이 되게 하자. 

2003/12/23/천진암 성지 변기영신부 성탄절 강론 요지
Writer : 천진암    Date : 2003-12-23 23:33   Hit. 1364
입력 : 2016.12.17 오후 11:00:29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양평본당 성가회 김 마리프랜 수녀 작품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양평본당 성가회 김 마리프랜 수녀 작품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양평본당 성가회 김 마리프랜 수녀 작품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양평본당 성가회 김 마리프랜 수녀 작품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한기수 요한 회장(총무)제작 봉헌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한기수 요한 회장(총무)제작 봉헌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한기수 요한 회장(총무)제작 봉헌
 
곡수 공소의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 축하!!

 
매주 우리 곡수리 공소 성당 주일 미사에는, 주변의 작은 군부대 몇 곳에서,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몇명씩 나오는 병사들이 많을 때는 25명 내외, 적을 때는 15명 내외였는데, 그중 대부분은 아직 세례도 받지 않은 신입 교우들이라, 매주 세례 예비자 교리공부를 시켜서, 이번에 영세할 후보자들은 모두 15명 내외였으나, 멀리 있는 타부대에 일시적인 차출 파견병들과 휴가병, 등이 생겨서, 한꺼번에 세례식을 같이하지 못하고, 이번 성탄절 오늘, 24일 주일과 새 해 1월 중순 파견병들이 귀대하면, 1월말경이나 2월초에,부득이 두번에 나뉘어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이 많았으나, 주님께서는 우리 병사들을 부르시고, 주님의 자녀로, 제자로, 삼으시고자 함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혼인성사 못지 않게, 세례성사 축하식을, 성탄축하와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성탄절 미사와 세례식(오전 10시)에 참석하는 병사들은 모두 작은 부대에서 모여 오는, 10명, 16명, 4명, 모두 30여명입니다. 여기에 70세~80세 되는 공소 신자들이 약 48명 내외, 모두 78여명이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낮 미사 강론 다음 영세식 후에 점심에는 노인들 위주로 갈비탕 70그릇, 호박콩설기 2말, 감주와 귤, 바나나, 등으로, 시골에서는 그래도 제법 쏠쏠하게 차렸습니다. 그리고 저녁 성탄 밤미사(저녁 8시) 후에는 젊은 병사들이 과히 싫어하지 않는 구미 위주로, 통닭튀김 15상자, 피-자 15상자, 오뎅국, 과일, 등으로, 시골 공소로는 그래도 그덕잖게 마련하였습니다. 병사들도, 공소의 고령화한 교우들도 모두 무척 기뻐하며 즐거워하였습니다. 내년 성탄 때까지 미뤄봐야 그럴테니, "오늘 일을 내일로, 밀지 아니 할지니라!"를 실천하였습니다!
 
특히, 김선정 벨라지아 자매님이 30여벌의 동복을 기증하여, 병사들에게 아주 소중하고 따뜻한 성탄선물이 되었습니다. 또한 뜻밖에도, 어제(23일), 한국군종교구 교구장 유수일 주교님께서는 어떻게 아셨는지, 격려 친서와 함께 성탄선물 상품권도 보내주셨는데, 그 서한에서는 오늘의 한국교회 군종사목의 어려운 현실도 알려 주셨읍니다.

즉, 전국에 육해공군 군종사제들은 99명이며, 매 주일에는 군종사제 1인당 평균 주일미사를, 3회~4회많이 봉헌하는 신부님은 주일 하루에 미사를 5회~6회그런데 더군다나, 한 장소, 같은 성당에서 드리는 것이 아니고, 수십 km씩 이동하며, 여러 부대들을 돌아다니며 방문하고, 거행해야 한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용감하고 열심한 우리 젊은 군종 신부님들이 얼마나 과도한 희생을 하고 있는지,,,!? 우리 비군종사제들이 할수있는 작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축 성탄 !!! 2017-12-23, 곡수공소에서, Msgr. Byon


 곡수 성당의 지난 해 성탄절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영세자들)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영세자와 대부들, 2017/12/24.)

 
제1독서 곡수리 성당, 한기수 요한 총무(2017.12.24,주일)

 
제2독서 곡수리 성당, 허진 프란치스코 병사(2017.12.24,주일)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을 겸한 미사 2017/12/24. 오전 10시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 2017/12/24.- 미사와 병사들의 세례예식 전 변기영 몬시뇰이  실로 5개월여만에  
맑고 밝은 우렁찬 기적적인 목소리로 강론을 시작하였읍니다,,,. !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변기영 몬시뇰 집전, 양평본당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수녀 복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변기영 몬시뇰 집전, 양평본당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수녀 복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변기영 몬시뇰 집전, 양평본당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수녀 복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변기영 몬시뇰 집전, 양평본당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수녀 복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2017/12/24).양평본당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수녀 복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변기영 몬시뇰 집전, 양평본당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수녀 복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변기영 몬시뇰 집전, 양평본당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수녀 복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첫 영성체) 2017/12/24.양평본당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수녀 복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첫 영성체) 2017/12/24.양평본당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수녀 복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첫 영성체) 2017/12/24.양평본당 김 마리아 프란치스카 수녀 복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좌측이 김선정 벨라지아 자매님, 병사들 동복 30여벌 기증)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선물로 동메달과 기도서,성경책,향나무묵주,창립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선물로 동메달과 기도서,성경책,향나무묵주,창립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과 미사 후, 이재형, 한기수, 조중현, 김선정 선창으로, 
대한민국 만세 3창, 한국천주교회 만세 3창, 성모마리아님 만세 3창, 국군장병 만세 3창) 2017/12/24. 낮 미사.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과 미사 후, 이재형, 한기수, 조중현, 김선정 선창으로, 
대한민국 만세 3창, 한국천주교회 만세 3창, 성모마리아님 만세 3창, 국군장병 만세 3창) 2017/12/24. 낮 미사.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계신 이재형 회장)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 (갈비탕으로 점심식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갈비탕으로 점심식사) 2017/12/24. 공소교우들은 밖에 미리 끓여온
갈비탕을 데우고,병사들은 훈훈한 성당 안에서 맛있게 먹으며, 民.軍이 일심동체가 되어 한 가족적인 성탄절
경축과 세례성사 축하-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갈비탕으로 점심식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갈비탕70인분, 콩설기2말, 바나나, 귤로 점심식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갈비탕70인분, 콩설기2말, 바나나, 귤로 점심식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갈비탕70인분, 콩설기2말, 바나나, 귤로 점심식사)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절과 병사들의 세례식(갈비탕70인분, 콩설기2말, 바나나, 귤로 점심식사) 2017/12/24.

--------- 2017년 12월 24일 저녁 7시, 성탄 밤미사와 8시 축하 행사 --------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2017.12. 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 중 성탄절 강론(2017.12.24)-13세기 이태리의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 밝히는

동방박사들의 고향과 무덤 순례, 특히, 3명 동방박사들의 아기예수 경배 이야기-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 중의 강론(2017.12.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2017.12.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2017.12.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 후 만세 12창 선창자들(2017.12.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 후 만세 3창의 함성 - 대한민국 만세 3창, 한국천주교회만세 3창, 성모 마리아 만세 3창,

국군장병 만세 3창, 곡수리 천주교회 만세3창(2017.12.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 후 만세 3창의 함성 - 대한민국 만세 3창, 한국천주교회만세 3창, 성모 마리아 만세 3창,

국군장병 만세 3창, 곡수리 천주교회 만세3창(2017.12.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 후, 서울에서도 맛보기 어려운 맛있는 어묵 오뎅 국과, 닭튀김(15상자),

최상의 맛을 내어 만든 대형 피-자 15상자, 감주, 바나나, 귤, 등의 감사와 경축의 공소 성탄 경축과 병사들의

세례 축하 잔치 (2017.12.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 후, 서울에서도 맛보기 어려운 맛있는 어묵 오뎅 국과, 닭튀김(15상자),

최상의 맛을 내어 만든 대형 피-자 15상자, 감주, 바나나, 귤, 등의 감사와 경축의 공소 성탄 경축과 병사들의

세례 축하 잔치 (2017.12.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 후, 서울에서도 맛보기 어려운 맛있는 어묵 오뎅 국과, 닭튀김(15상자),

최상의 맛을 내어 만든 대형 피-자 15상자, 감주, 바나나, 귤, 등의 감사와 경축의 공소 성탄 경축과 병사들의

세례 축하 잔치 (2017.12.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 후, 서울에서도 맛보기 어려운 맛있는 어묵 오뎅 국과, 닭튀김(15상자),

최상의 맛을 내어 만든 대형 피-자 15상자, 감주, 바나나, 귤, 등의 감사와 경축의 공소 성탄 경축과 병사들의

세례 축하 잔치 (2017.12.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 후, 서울에서도 맛보기 어려운 맛있는 어묵 오뎅 국과, 닭튀김(15상자),

최상의 맛을 내어 만든 대형 피-자 15상자, 감주, 바나나, 귤, 등의 감사와 경축의 공소 성탄 경축과 병사들의

세례 축하 잔치 (2017.12.24)


                                                                                                  

곡수리 성당, 오후 7시 성탄 전야 미사 후, 서울에서도 맛보기 어려운 맛있는 어묵 오뎅 국과, 닭튀김(15상자), 최상의 맛을

내는 피-자 15상자, 감주, 바나나, 귤, 등의 감사와 경축의 공소 잔치 (2017.12.24)


 

곡수리 성당, 성탄 미사(2017.12.25)


 

곡수리 성당, 성탄 미사(2017.12.25) 중 새로 영세한 병사들의 영성체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양평본당 성가회 마리 프랜 수녀 작품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양평본당 성가회 마리프랜 수녀 작품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양평본당 성가회 마리 프랜즈 수녀 작품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양평본당 성가회 마리 프랜 수녀 작품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한기수 회장(총무)제작 봉헌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한기수 회장(총무)제작 봉헌

 
곡수리 성당 구유와 성탄 트리(2017.12.24)한기수 회장(총무)제작 봉헌

 2017년 성탄절의 곡수리 성당  추리와 하느님 백성의 축성탄 경축행사는, 초라하지도 않지만, 화려하지도 않고, 
시골 공소에 구색이 맞는 소박한 정성과 진솔한 신심이 넘치는,,,,,!>

   우리나라 전국 각처에 많이 자리잡고 있는 천주교 신도들의 공동체 주변의 관활 인구 수와 신도 수와, 교회 공동체 
신도 가정들의 능력으로, 소유 재정과 매월 수입 경제 총액을 비교한다면, 병원이나 약국이나 우체국이 없는 이 곡수리 시골 마을 
연로한 노인들이 집을 지키는 평균 연령 80여세의 40명 내외 노인 신도들과, 주변 가까운 산속에서 근무하는 작은 부대 
소속의 병사들 30 여명의 교세보다야 비교가 안될 만큼 막강할 텐데, 이곳 시골 작은 공소의 우리 공동체에 일년에 주님께서 
일년에 15명 내외의 영세 예비자들에게 입교 영세의 특은을 주신다면, 예산도 없는 텅빈 주머니로 콩설기 떡과 과일로 즐겁운
성탄을 보내고 있다면, 전국 신도 공동체마다 얼마나 많은 수만명의 새 영세자들과 풍성한 성탄 경축행사로 우리 주변의 많은 
이웃들이 우리와 함께 모두 주님의 성탄을 함께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많은 베들레헴과, 얼마나 많은 주막집과 마구간들과 말구유들이 우리 주변에서 우리와 함께 주님의 성탄을 환호하며,   
그리스도의 순수하고 소박하고 거룩한 평화를 창조할 수 있으랴!? 핵무기와 공산주의 사상이 사라질 것이다! 천주님께 감사를!
입력 : 2017.12.25 오후 9:20:14

 曲水公所, 權日身沙右居士紀念書齋, 無極夢遽廬에서,
 2018. 12. 12.- Msgr. Byon-. 
입력 : 2017.12.25 오후 9:20:14

Writer : Msgr. Byon    Date : 2018-12-07 21:50   Hit. 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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