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연말이나 연초에는 천진암 성지 본 홈 페이지의 관리자 프로그램을 열어보고, 각종 통계를 간결히 추려서 알려드려 왔는데, 현재의 새 홈 페이지에는 지난 해 12월 한달동안 5만6천여명이 방문하였고, 날마다 하루 평균 1811명이 방문했으며, 옛날 홈 페이지에는 아직도 12월 중에 1만 2천 2백여명, 합계
2012년 12월 중에만 6만8천여명이 방문하여 다녀갔읍니다.
국가별 言語로는 한국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영어와 중국어, 다음이 유롭어(불어, 이태리어,등,,) 순이며, 기사별로는, "이번 주 풍경소리"와 Photo 난과 News 난입니다.
심산궁곡 ! 실로 깊은 두메산골 촌 사람들이 8개 국어로 꾸며 나가는 천진암 성지 홈페이지 <Chonjinam.org> 에 국내외에서 많은 천진회원들과 주로 적지 않은 지성인들이 방문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漢字語를 섞어서 쓸 뿐 아니라, 좀 흥미가 적은 주로 思想的인 내용과 단어가 많이 섞인 우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우리의 글을 읽어주시는 방문객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훼방꾼들(핵커)이 몇차례 엉망을 만들어 놓은 옛날의 홈 페이지로 들어가시는 분들이 아직도 적지 않아서 당분간은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새 홈페이지를 보다 안전하게 확대 정리 개편하여 관리해주시는 최인영 사장님과 함께 일해주시는 try net 직원 여러분들에게 시청자들과 우리 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하여 드립니다.
시청자들 수가 좀 늘어감게 따라, 건전한 광고물도 좀 게재하라는 말을 들었으나, 일체 광고물은 받지 않고, 그대로 계속하려고 합니다. 다만, 아무리 순수한 종교적인 성지에 관한 홈페이지라도, 국가와 민족과 사회와 시국에 관한 斷想은 주로, '이번주 풍경소리' 에 종종 밝히는 것이 작은 본분 중에 하나로 여기고, 계속될 것입니다.
* 참고로 지난 해에 관한 각종 통계 중에서, 12월과 금년 1월 3일까지의 새 홈페이지<chonjinam.org>와 옛 old home page 통계만이라도 간결히 보여드립니다
-Msgr. Byon-
現 홈페이지 2012년 12월 총 접속자수 : 56139 명
매일 최대 접속 카운트 : 4776 , 월 평균 매일: 1811명